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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용왕산에서 돼지해 시작합니다”…소망기원문 쓰기 등 다양한 일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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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새해 1월 1일 용왕산에서 구민과 함께 기해년(己亥年) 한 해 소망을 기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19년 기해년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1일 일출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47분이다. 6시 30분부터 용왕산 체육공원에선 새해 소망을 적어 소망나무에 다는 ‘소망기원문 쓰기’, 윷을 던져 신년 운세를 보는 ‘윷점보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신명 나는 울림으로 새해를 알리는 ‘난타공연’, 아름다운 하모니와 활기찬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할 ‘남성중창단’ 공연, 구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 등도 진행된다. 7시 30분부터 구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대북타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 구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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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