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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지역 초·중·고생 3300여명 대상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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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29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30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기회를 선사하는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는 4차 산업혁명, 통합 교육 과정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기주도성을 잃지 않고 창의성과 자신감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학교 교과 과정과 다양한 창의 체험활동을 아우른 18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습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의 질의 대폭 높였다.

특히 집단 창조성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젝트 중심의 메이커 교육과 코딩 교실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민주시민 양성, 글로벌 역량 키우기에 역점을 둔 세계시민교실과 스피치의 기본을 익히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논리 스피치,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직업 가치관을 배우는 미래사회·진로 등의 수업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 안팎을 모두 아우르는 질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4-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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