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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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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개최된 2018 안양시 청년정책서포터즈 워크숍. 최대호(맨 앞줄 가운데) 시장과 청년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경기도 안양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상은 매년 청년들을 위한 정책,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헌정대상이다.

시는 지난 29일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한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우수기초자치단체 부분은 올해 처음 선정한 분야로 안양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종합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선정위원회는 대학교수, 최고경영자(CEO), 회계사 등 8명 전문가와 청년심사위원 20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친화지수를 심사해 청년친화 우수 국회의원,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등을 선정한다.

시는 민선 7기 들어 청년정책을 최우선 정책으로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관을 신설하는 등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청년정책 비전으로 청년자립, 청년성공, 청년행복을 목표로 29개 사업에 걸쳐 총 146억원 투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은 우리 안양의 주인공이고 미래“라며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 ‘청년이 성공하는 도시 안양’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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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