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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농식품부 차관 “농정대전환 결실 반드시 맺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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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농식품부 제공


김종구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9일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행복을 실현하는 농촌’이라는 농정 대전환의 결실을 반드시 맺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정과제와 연도별 핵심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일에 차관으로서 제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민원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달라”며 “민원은 단순한 부담이 아니라 정책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농식품부 제공


이어 “국민과 농업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깊이 생각하고,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취임식이 끝난 뒤 기자실에 방문해 출입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전날 임명된 김 차관은 1968년 경북 경주 출생으로 기술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농촌정책국장, 농업혁신정책실장, 식량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세종 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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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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