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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멘토단’ 1000명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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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메이트로 활동하는 ‘서울런 멘토단’에 새로 참여할 100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멘토단 모집은 역대 최대 규모다.

시는 현재 활동 중인 멘토를 포함하면 연간 총 2000여명의 멘토단이 활동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대 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맡는다.

올해부터는 학습부터 진로·취업 체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런 3.0 추진에 맞춰 ‘독서 멘토링’과 ‘논술 멘토링’을 신설했다. 멘토단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22일까지 소속 대학의 담당 부서에 지원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방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홈페이지(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멘토에게는 활동비와 활동 인증서가 나간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추천과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정진우 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멘토링은 멘티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며 역량을 키우는 기회”라며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에 동참할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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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