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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전담 ‘양천시니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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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서울 양천구는 3일 오후 2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개관식은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양천시니어클럽은 양천어르신상담센터를 리모델링했다. 시장형 일자리 사업(카페 마실다실·과자전문점 마닐마닐·아파트택배 행복배달·재활용사업단 행복손수레), 공익형 일자리 사업(버스정류장관리),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보육교사지원)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어르신 일자리를 개발하고,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상담실, 교육실, 카페·과자전문점 같은 사업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구는 노인 1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어르신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 어르신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명실상부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6-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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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