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케이팝 관광명소 거듭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 ‘365일 펀앤판’ 축제 동참

이참에 日 대신 ‘3339개 섬 대국’ 여행 어때요

文대통령, 日대응 국내 관광 활성화 제시

하동 섬진철교, ‘하모니 철교’ 랜드마크로

하동군, 2022년까지 철교 재생 사업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 오는 26일 안양서 개최

롯데시네마 안양점서 ‘김군’ 등 3개 작품 상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롯데시네마 안양에서 열리는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 상영작. 왼쪽부터 ‘보희와 녹양’, ‘김군’, ‘한낮의 피크닉’ 등 3편의 작품.

경기도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경기 문화의 날’ 기획전으로 다양성 영화 관람행사를 연다. 시는 오는 26일 롯데시네마 안양에서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디시네마 데이는 ‘다양한 시선, 색다른 발견’을 주제로 ‘보희와 녹양’(감독 안주영), ‘김군’(감독 강상우), ‘한낮의 피크닉’(감독 강동완 등 3인) 3개 작품을 상영한다. 감독과 출연배우가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푸릇푸릇한 여름을 배경으로 10대 소년소녀의 모험담을 그린 ‘보희와 녹양’은 상영이 끝나고 이어지는 관객과의 대화에서 기념품을 준다. 2018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 수상 작품인 영화 ‘김군’은 2015년 한 군사평론가에 의해 북한특수군 ‘제1광수’로 지목된 한 시민군의 사진 한 장이 단초가 된 웰메이드 극 다큐멘터리다.

세 가지 여행 이야기가 담긴 옴니버스 영화인 ‘한낮의 피크닉’은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영화 차기작 프로젝트’의 신작이다. 다음달 4일 개봉예정 작품으로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가족과의 예기치 못한 여행, 바다로 떠난 청춘들의 여행, 친구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시작된 나를 만나는 여행을 통해 일상과 관계에 지친 현대인에 감동과 메시지를 주는 작품이다. 세 명의 감독과 배우들을 영화가 끝나고 만나 볼 수 있다.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 포스터. 경기도 제공

한편 ‘경기 인디시네마’는 상업영화에 밀려 상영기회가 적은 국내 다양성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개봉작품을 선정해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점(안산),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점, 판타스틱큐브(부천), 헤이리시네마(파주) 등에서 상시상영한다. 관객과의 대화, 행사 운영, 매체홍보와 광고도 지원한다. 상영종료 후에는 작품별로 협의를 거쳐 도내 36개 공공상영관에서 지속 상영여부를 결정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日 고급차 렉서스 주인, 차량 때려부순 이유

지난 2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일본 도요타의 고급 승용차인 은색 렉서스 한 대가 처참히 부서졌다.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 MH마포하우징 늘릴 것”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진료비 심사평가 개선할 것”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청량리, 동북부 중심지 도약”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성동, 정부혁신평가 최우수 기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