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들도 삼계탕으로 ‘이열치열’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열린 ‘2019년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 대상 초복맞이 삼계탕 체험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앞에 놓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07-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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