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원해~ 무료 물놀이장 개장한 종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더위에 주민 건강 지키자! 은평구, 여름철 먹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별빛내린천에서 음악분수 보며 야간산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주민들이 그린 20년 뒤 미래상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1일 피서는 ‘광진교 물총축제’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8일 물총싸움 시즌2… 다양한 행사 마련


지난 6월 말 서울 강동구 광진교 물총축제 행사에서 아이들이 물총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다리 위에서 물총 싸움을 하며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가 서울 강동구에서 펼쳐진다.

강동구는 오는 28일 오후 2~7시 광진교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광진교 물총축제 시즌2’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광진교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이 다리 위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달에 첫 물총축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구는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찾아오면서 더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다리 가운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총 싸움이 벌어지고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풀장도 마련된다. 물총은 현장에서 빌릴 수 있다. 젖은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탈의실도 무료로 운영된다. 물놀이로 더위를 식혔다면 청년창업가의 엔젤공방 체험부스,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으로 오감을 채울 수 있다. 출출해진 배를 채워 줄 푸드트럭도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땀나고 기운 빠지는 여름날,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광진교 물총축제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7-2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조성명 “강남 세계적 성장 이어진다”

정비 구역 36곳 책임자문위원 도입 최초로 난임 지원에 소득제한 없애 “구청장 퇴임 이후에도 발전에 기여”

아이 행복해~ 유니세프 재인증 받은 성북

한국 첫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