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부 R&D 창출한 특허 10건 중 7건 ‘장롱 특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해 창출된 특허 10건 중 7건은 사용되지 않는 ‘장롱 특허’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R&D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공급자인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성과 관리 및 수익 창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발간한 ‘정부 R&D 특허관리 현황 및 시사점- 대학·공공(연) 중심으로’에 따르면 정부 R&D 예산 증가 및 특허 출원 확대 등 양적 성장과 달리 수익 창출 등 질적 성과는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2017년 대학·공공연이 수행한 정부 R&D 예산은 13조 3000억원으로 전체 예산(19조 4000억원)의 68.6%를 차지했다. 그러나 특허 출원·등록 등이 실적으로 평가되면서 특허 품질 저하 및 미활용 특허가 양산되고 있다. 2013년 정부 R&D 등록특허는 1만 4000건에서 2017년 1만 9000건으로 35.7% 증가했다. 10억원당 특허건수를 산정한 ‘특허생산성’이 대학은 2.86으로 미국 대학(0.26)보다 10배 이상 높지만 연구비 대비 기술이전 수익을 나타내는 ‘기술이전효율성’은 1.29로 미국 대학·공공연(4.66)에 크게 떨어졌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20-01-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