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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서울시의원, 노원구민의 염원 동북선 경전철 마들역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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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 중인 채유미 의원(왼쪽 두 번째).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지난 12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동북선 경전철 마들역 연장추진 관련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원구 동북선 연장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채 시의원을 비롯해 김성환 국회의원(노원병), 오승록 노원구청장, 송재혁 시의원(노원6), 노원구의회 의원, 노원구 주민 등이 참석했다.

현재 동북선 경전철은 왕십리역에서 상계역을 이을 예정인 노선이지만, 현재 진행 중인 ‘동북선 마들역 등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결과에 따라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으로 면담을 가지게 됐다.

면담자리에서 노원구민의 염원을 담은 동북선 마들역 연장 추진 상계동 주민 2만 1710명이 서명한 서명부를 전달했고,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채 의원은“동북선 경전철이 마들역까지 연장되면 7호선 환승이 가능해져 상계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어 삶의 질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채 의원은 “시장님께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상계동 주민의 염원을 담아 동북선 경전철 마들역 연장 추진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고 의지를 밝히며 ”연장 추진이 되는 날까지 상계동 주민들과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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