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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직원인 안양 확진자, 군포 한 대형마트 경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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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당동 소재 이마트 트레이더스 방문

발생한 서울 구로구 한 보험회사 콜센터 직원인 안양시 확진자가 군포시를 다녀간 것이 확인돼 시가 긴급방역소독과 역학조사에 나섰다.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안양시 확진자는 지난 7일 오후 당동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매장을 임시 폐쇄 조치 후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정확한 현장 역학조사와 11일 10시까지 폐쇄 조치했다.

한편 군포시는 지난 3월 5일 당정동 소재 도료업체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뒤 현재 확진자는 없다. 확진자 4명과 접촉한 군포시 거주자 17명도 무증상자이거나 음성판정을 받았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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