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법인택시 68.7%가 월급제 위반...17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소통 사랑’ 강남… 대상 받은 개청 50년 영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동 사랑’ 용산… “폭언 100개 쓰지 마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옹벽, 고교생의 예술 캔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선구 경기도의원, 부천심곡천 특화거리 조성사업 관련 현안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2)은 31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심곡천 특화거리조성 관련하여 관계기관의 진행사항 보고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천시 생태하천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논의는 쾌적한 시민의 휴게 공간제공과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한 하천 내 경관시설물 및 조명디자인 계획으로 ▲터널 포토존 2개소 설치 ▲광장조성 2개소 설치 ▲경관조명설치 등 심곡천 특화거리 조성의 세부적인 논의와 진행현안을 보고하였으며, 사업 전반적인 논의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부천 심곡천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심곡천 생태하천 조성이후 이용시민의 증가로 시설의 추가설치 보강과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선구 의원은 “코로나 19시대에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세부적인 대책을 잘 세워서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산책코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앞서 이선구 의원은 심곡천 특화거리 조성사업 관련하여 2019년도에 도비 10억원을 확보한 바가 있다. 부천시 생태하천과 관계자는“심곡천 복원 이후 상부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및 이용시민이 줄어듦에 따라 인근상권이 침체 되었으나, 특화거리 조성으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부천시는 심곡천 특화거리를 올해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93% 만족’ 자부심 빵빵한 성동

구정 여론조사서 주민 호평 입증

‘광진형 통합 돌봄’ 구민과 나누는 온정

주민 소통설명회 열고 성과 공유

‘연습은 실전처럼’ 강서의 산불 진압 훈련

진교훈 구청장, 기관별 임무 점검

군불 땐 금천 희망온돌, 올겨울 목표 18억

‘금치가 온다’ 기부금 전달식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