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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형 평생교육 3합 프로젝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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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교육진흥재단과 연구용역 착수
특화된 평생교육 중장기 계획 수립

서울 서초구청 전경.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형’ 평생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구는 ‘평생교육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열린교육 1번지 서초 구현’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서초형 평생교육 3합(통합·조합·화합)을 통해 구민에게 보다 열린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에서 오는 7월까지 5개월간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용역 목적은 서초구 평생교육의 통합과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한 평생교육 정보를 주민에게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고 글로벌 평생교육 시대에 걸맞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서다. 용역의 주요 과제는 그간 중복되거나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평생학습 사업들을 통합해 연계·조정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다양한 평생교육 패키지 프로그램화, 조화롭고 통합된 교육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이다.

구는 이번 용역으로 글로벌 평생교육 비전, 전략과 서초구만의 특화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평생교육 1번지 서초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2-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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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