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 빠진 ‘오세훈의 정책’… 민주 다수 시의회·자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백신 전자접종증명서, 블록체인 접목해 위변조 방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재 사망 81%가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사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민제안 패스트트랙’ 4월부터 신속히 정책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안부 ‘정부혁신 8대 역점과제’ 확정
개인별 맞춤 정보 서비스 ‘국민비서’ 시작

정부가 국민 제안을 신속하게 정책으로 실현하는 ‘패스트트랙’과 개인별로 필요한 각종 행정정보를 안내하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이 주인인 정부’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참여·협력, 공공서비스, 일하는 방식의 3대 분야 8대 역점과제를 담은 ‘2021년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8대 역점과제로는 국민참여 성과의 정책화 향상, 지역사회문제의 공동체 주도적 해결,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지능형 서비스 제공, 디지털 증명 시대로의 본격 전환, 격차 해소의 포용적 서비스 확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구현, 국민체감의 일상적 적극행정 정착,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공직역량 강화 등을 담았다. 행안부는 이에 따라 체감도 높은 국민 제안을 신속하게 정책화하는 ‘국민 제안 패스트트랙’을 4월부터 실시한다. 현재는 국민 제안을 정부가 접수하면 관계부처 의견 조회와 광화문1번가 국민포럼 회의 등 약 3개월간 여러 절차를 거친다.

또 카카오톡·네이버 등을 통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받고 서비스 신청, 수수료 납부 등 후속 업무까지 볼 수 있게 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 ‘국민비서’도 이달 도입한다. 이를 통해 24시간 챗봇 상담 등으로 각종 민원 사무도 안내받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21-03-03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나이·성별·장애 제약 없이… 건강 제일·가족 제일 ‘금천

[현장 행정] ‘가드닝 체험 행사’ 찾은 유성훈 구청장

종로 “지방세 미환급금 7500만원 돌려줍니다”

새달 31일까지… 카톡으로 신청도 가능 법인지방소득세는 30일까지 신고·납부

동네 길 숲길, 숨은 길 골목길… 마포 산책, 봄날 여행길입니

[현장 행정] 경의선 숲길 5㎞ 걸은 유동균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