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지막 ‘소공로 가변차로’ 역사 속으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도심 속 오아시스 ‘안양천 물놀이장’ 8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복합 문화공간 ‘광진 청년아지트’ 문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성 ‘코로나 퇴직’… 20대가 30% 가장 큰 타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여성정책硏 작년 ‘일자리 변동’ 조사

퇴직 경험 여성 임시·일용직이 48%
일자리 잃은 65%는 아직도 미취업


코로나19 여파로 일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3명이 일을 그만둬 다른 연령대보다 피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8일 발표한 ‘코로나19 1년 여성 노동자 일자리 변동 현황’ 조사 결과 3007명 중 응답 여성 10명 가운데 2명(629명, 20.9%)은 자신이 지난해 3월부터 11월 사이 퇴직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했거나 임시·일용직으로 근무했던 여성 노동자들이 더 충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퇴직 경험이 있는 여성의 48.6%가 임시·일용직이었고 45.8%가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했다.

특히 20대 여성 노동자는 다른 연령대보다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 20대 여성의 10명 중 3명(29.3%)이 코로나19 시기에 일을 그만둔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30∼50대 여성은 18.7%였다.

전체 13.7%인 412명은 여전히 실직 상태였다. 7.2%인 217명은 퇴직 후 다시 취업했다.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629명 중 65.5%가 다시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셈이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2021-03-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편의점 활용해 청년 자살예방 확대

GS25 62곳에 타로 홍보물 비치

서초, 장마철 앞두고 ‘침수와의 전쟁’[현장 행정]

강남역 일대 찾은 전성수 구청장

분홍빛으로 물든 노원 초안산 수국축제

아나벨·엔들리스서머·별수국 20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