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도 연일 600명대 확진… 초유의 ‘전국 4단계’ 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이번 추석에도 선물가액 올리나… 권익위는 일단 ‘난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재명의 ‘100% 지급안’ 반대…도비 지원금액부터 제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김경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의 재건축·재개발 공약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 주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김 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6일 열린 제30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주택건축본부 안건심사 및 현안 업무보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공약에 대한 주택건축본부의 능동적인 조치와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김 경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일주일 안에 풀겠다던 공약과 관련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면서 “시장후보 시절 사전 TF팀에 전직 서울시 관계자들도 합류해 같이 공약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약과 실제 업무 추진에 이렇게 차이가 나면 부동산 시장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임시회 회기 중에 주택 용적률 완화 관련된 조례가 올라왔는지 확인해 봤으나, 올라온 안건이 전혀 없었다”며 “오 시장이 주택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에 강한 의지가 있다면 시의회에 주택 용적률 상향을 위한 요청을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오 시장의 공약과 실제 업무 추진에 차이가 발생할수록 부동산 시장에 혼란이 가중 된다”고 말하며 “신임 시장의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공약에 대해 서울시가 보다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 의원은 용적률 완화 없는 층수제한 완화는 일반공급 확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아파트값만 상승시켜 조합원들의 개발이익을 높여주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예로 들며 “35층 계획안(현재 4424세대)에 따를 경우 세대수는 5905세대이며, 이 중 임대 800가구를 제외하면 민영이 5105세대, 은마 재건축을 통한 실제 아파트 공급은 실제 681세대로 재건축을 통한 일반물량 공급 확대는 얼마 되지 않는다”며 “강남 재건축의 경우 조합원들이 대형 평형을 요구하다 보니 일반공급분은 계속 작아지는 추세이며, 압구정이나 여의도는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탄소중립 로드맵, 동서 불균형 해소…양천의 미래 준비”

[서울 구청장과 톡톡 25시] 김수영 양천구청장

1.5도 지키는 착한 테이크아웃컵…종로구청 카페엔 환경 ‘테

[현장 행정] ‘다회용컵 쓰기’ 캠페인 나선 김영종 구청장

광진구청장 유튜버 변신…정책 이야기 쉽고 재밌쥬

광진맘 택시·생활안전보험 등 주민 사업 3분 대담 형식 콘텐츠로 친근하게 전달

북가좌6 재건축 수주전 과열… 서대문 ‘옐로 카드’ 빼들었

롯데건설·DL이앤씨 등 입찰 참여 경쟁 문석진 구청장 “불법행위 엄중 조치를” 금품수수 적발땐 선정취소·과징금 부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