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엄마만 육아하나” 지적에… 서울시 육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권 따라 바뀌는 ‘고무줄 위원회’ 존속기한 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영환이 내놓은 선심성 현금 공약, 취임 직후 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료로 청년 이사차량 쓴다… 1인 가구도 웃는 성동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반값 중개료 등 지원 정책 패키지 시행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가 1인가구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1인가구 지원 정책 종합 패키지’ 전격 시행에 나선다.

구는 우선 ‘청년 이사차량’ 지원, ‘여성 4종 키트’, ‘부동산 수수료 반값’과 ‘청년통장’까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존 도움을 받았던 청년들이 ‘이사차량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선순환 자원봉사모델을 자처한다. 청년 1인가구에 이사 차량을 지원하는 서비스부터 여성에게는 1인 점포 비상벨 설치와 함께 안심홈 4종 키트를 제공하며 안전한 생활을 지원한다.

또 그간 한양대생으로만 한정했던 반값 중개보수 서비스를 20·30대 청년층으로 확대한다. 청년 1인가구 증가로 2개 통이 신설된 용답지역에는 청년통장을 선발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싣도록 했다. ‘어르신 인공지능(AI) 건강관리 서비스’와 원예·공예·동아리 활동 지원 등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청년부터 노년까지 대상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급격히 늘어나는 1인가구의 비중으로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발맞춰 지방정부의 정책도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취약계층과 노년층에 맞춰져 있던 기성 행정에서 청년, 중장년까지 아울러 이들이 원하는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07-19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10월 8일’ 못박은 무등산 방공포대 개방, 상생

강기정 광주시장 본지 인터뷰서 “취임 100일, 10월 8일 개방” 밝혀 국방부 협의·주민 설득 작업 관건

마포구청장, 민선 첫 내부 공모로 비서실장 뽑아

“재개발·재건축 경험 실무형 필요” ‘복지교육국’, ‘약자와동행국’으로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