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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확정일자도 OK!… 입주 시작 양원공공주택지구에 찾아가는 행정


2일 입주를 시작한 서울 중랑구 양원공공주택지구 C2블록 조감도.
중랑구 제공
“아파트 단지 내 현장민원실에서 전입신고, 확정일자처리 하고 태극기도 받아가세요.”

서울 중랑구가 양원공공주택지구에 오는 9월 30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양원공공주택지구는 2010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으며 10년 만에 첫 입주가 시작됐다. 공동주택 모두 315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중 첫 입주는 C2블록 신내역 금강 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아파트의 490가구다.

구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금강 펜테리움 403동 1층 카페라운지에 현장민원실을 꾸린다. 직원 2명을 배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확정일자처리 ▲주민등록표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를 한다. 단, 주민등록(출생, 사망, 주민등록증) 관련 및 기타 업무 등은 망우본동 주민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중랑구 전입 환영의 의미로 전입안내책자인 ‘중랑 정보꾸러미’와 전입자 환영 태극기도 지급한다. 또 하자관련 민원처리안내와 공동주택 단지 컨설팅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우리 지역에 입주하게 된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늘어날 입주민들을 위해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신내IC 일대와 양원지구 일대의 가용용지를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9년 중견기업인 모다이노칩을 기업유치 사업자로 확정했으며 패션산업고도화 단지를 2024년 완공할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8-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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