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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시설 통합예약서비스 확대…공공시설 1500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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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팔달로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도내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대여하는 공유시설을 온라인으로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는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서비스로 예약할 수 있는 강당,강의실,운동장 등 공유시설 규모는 현재 8개 시군 내 631개 시설에서 올해 안에 전체 31개 시군 내 1500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도는 이용자의 위치에 기반한 정보는 물론 360도 가상현실(VR) 파노라마 영상과 모바일·태블릿PC용 반응형 웹도 지원해 예약 신청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기이도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전화나 방문 예약을 받던 시설과 시군별로 흩어져 있던 예약시스템까지 모두 모은 통합예약시스템”이라며 “아직은 코로나19로 많은 시설물을 이용할 수 없지만,코로나 이후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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