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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경기도의원 “도 배달특급 연계 청소년 배달노동자 보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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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더민주·부천7)은 8일 경기도 평생교육국(국장 박승삼)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배달노동 청소년을 위해 ‘경기도 배달특급’과 연계하여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줄 것과 높은 청소년 자살율에 대한 대책, 가정 밖 청소년 등에 대한 쉼터의 역할 확대를 요청했다.

이 도의원은 보험료 금액에 대한 부담으로 배달노동 청소년들이 열악한 상황에서 무보험으로 일을 하고 있다며 경기도 배달특급과 연계하여 청소년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이 도의원은 코로나 시대 청소년들이 우울과 스트레스 등으로 청소년 자살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 강구가 필요하며, 다문화, 장애인, 가정 밖 청소년 등에 대한 쉼터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삼 국장은 아직 청소년자립지원관이 자리잡히고 있는 단계에서 숙박형에 대한 고민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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