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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돌산근린공원, 체육공원으로 변경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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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의 부단한 노력 끝에 지난 3일 개최된 제15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돌산근린공원을 체육공원으로 변경하는 세분변경(안)이 조건부 가결됐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해 돌산근린공원은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향후 세곡동 지역에 부족한 공공체육시설의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에 환영하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돌산근린공원이 체육시설을 설치하게 되면서 부족한 공공체육시설의 설치는 물론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고 인근지역 내 여가문화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서울시의 이번 결정은 환영하지만 아직도 세곡동과 인근지역의 체육시설을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발굴하여 공공체육시설의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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