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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공무원의 날 ‘민원 우수기관’ 선정
청소년 상담사 3명 ‘우수 동반자’ 배출


지난 24일 민원공무원의 날에 유성훈(왼쪽 두 번째) 서울 금천구청장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선정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가 최근 국무총리 표창, 서울시장 표창을 연이어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금천구는 제12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2021 위기청소년 상담 심포지엄 및 서울시 연합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주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를 크게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 통합민원실은 2011년 12월부터 민원실 원스톱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민원 안내 데스크에 장애인, 노약자 응대를 위한 사회적 배려 전담 창구를 두고 있다. 또한 민원실 내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해 주민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소년동반자 178명 중 금천구, 도봉구, 송파구 3개 센터, 3명의 상담사가 우수 청소년동반자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받았다.

구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 일대일의 관계를 맺고 정서적 지지, 심층 심리상담, 심리검사,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11-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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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