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피아노 선율 흐르는 이태원… 용산에 돌아온 거리공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일부터 2주간 주말마다 네 차례 공연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거리 곳곳에서 ‘다시 일상 위드(with) 피아노 버스킹’ 공연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한동안 침체됐던 이태원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서다.

피아노 거리 공연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주간 주말마다 네 차례 열린다. 녹사평역 광장에서 이태원역 2번 출구까지 이어지는 이태원로 보도 11곳에 피아노 15대를 설치해 연주 공간을 마련했다.

이태원 방문객 누구나 거리에 비치된 피아노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다. 전문 연주자들의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쇼팽의 녹턴과 지브리 애니메이션 메들리 등 피아노 독주를 비롯해 피아노 협주와 피아노와 성악 듀엣 공연도 볼 수 있다.

구는 거리 공연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마스크 착용, 연주자 손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꼼꼼히 관리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거리공연이 올겨울 이태원의 이색적인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이태원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11-2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