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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4년까지 교문·수택동 하수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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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2024년까지 교문동과 수택동 일대 하수관 4㎞를 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비사업 기간 관을 확대하고,낡거나 결함이 있는 하수관을 교체하게 된다. 사업비는 모두 116억원으로 환경부가 지난 8월 해당 지역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사업비의 88%를 국비와 기금에서 지원받는다.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와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는 도심지역 불투수 면적이 늘자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는 내년에 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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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