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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제로 도시 구현”… 유동균 마포구청장,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대구민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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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27일 대구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노동자의 안전을 비용으로 여기던 시대가 끝내고, 사람의 생명이 무엇보다 최우선인 사회로의 대전환을 맞게 되었습니다.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고 수준, 최고 단계의 안전 도시 마포를 구현하겠습니다.”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날인 27일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대구민 담화를 발표했다.

유 구청장은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안전 관리 계획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이런 노력이 현장에 안착하는 날까지 구정의 최우선 가치를 ‘재해 예방’과 ‘구민 안전’에 두고 안전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일상과 일터의 안전함을 정착하는 길에 구민 여러분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관련 TF와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지역 내 중대시민재해 관리 대상인 공중이용시설 42개에 대한 안전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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