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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등 사업

서울 관악구가 ‘2022년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학이 협력해 학교·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가는 사업이다.

구는 2015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이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청소년과 학교, 마을이 꿈을 키우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유기적 민·관·학 거버넌스 체제 구축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 ▲마을활동 지원체제 강화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등 4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심리적 불안을 겪는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 분야의 ‘자존감 향상 심리·정서 지원’, ‘독서동아리 지원’ 등이 있다.





심현희 기자
2022-03-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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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