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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서울 구로구가 꼽은 ‘올해의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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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선정한 올해 ‘구로의 책’. 왼쪽부터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김하연의 ‘시간을 건너는 집’, 이소완의 ‘맹물 옆에 콩짱 옆에 깜돌이’, 김도아의 ‘선물이 툭!’.
구로구 제공
‘책 읽는 도시’ 서울 구로구가 올해 ‘구로의 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인 부문은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이 선정됐다.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과 희로애락이 담겼다.

청소년 부문은 신비한 시간의 집에 모인 아이들이 서로 알아가는 모습을 다룬 김하연의 ‘시간을 건너는 집’이 꼽혔다.

아동 부문에는 강아지가 이어준 사람들의 따스한 연대를 그린 이소완의 ‘맹물 옆에 콩짱 옆에 깜돌이’가, 유아 부문에는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 상자로 삶의 활력을 찾는 내용이 담긴 김도아의 ‘선물이 툭!’이 각각 선정됐다.

앞서 구로구는 ‘이웃’을 주제로 분야별로 4권씩 총 16권의 후보 도서를 정해 독서 동아리와 주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했다. 이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구로의 책’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구로의 책’은 독서 토론 지도자 양성 교육을 비롯해 구로책축제, 도서관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독서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에도 따스한 봄이 내려앉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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