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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안전한 외식 지원하는 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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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개선비 업소에 최대 100만원
희망 업체 27일까지 보건소 접수

서울 구로구가 지역 음식점에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24일 구로구에 따르면 구가 이번에 지원하는 대상은 일반음식점 35곳으로, 구로구에서 영업 신고 후 12개월이 지난 업소다.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안심식당 등을 우선 선발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불법건축물, 지방세 체납 기록이 있는 곳은 제외한다.

세척·조리·환기·손 씻기 시설 등 노후 설비를 보수·교체하는 시설 개선비와 환풍기, 주방 후드 등 환기 시설 청소비를 지원한다. 15개 업소에 시설 개선비 최대 100만원을, 20개 업소에 환기 시설 청소비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구로구보건소 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조희선 기자
2022-04-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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