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전국 최초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 준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동 약자 체계적 안전교육 가능


서울 관악산 근린공원 낙성대 야외놀이마당 부지에 설치된 전동보장구 전용 운전연습장 모습.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이동 약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운전능력 향상을 위해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전동휠체어 전용 연습장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는 관악산 근린공원 낙성대 야외놀이마당 내 600㎡ 부지에 전동보장구 전용 운전연습장을 설치했다. 연습장 코스 도면은 도로교통공단 교육운영처의 자문을 받아 설계했고, 바닥면은 운전연습 도중 사고 발생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충격 흡수에 유리한 탄성 포장 공법으로 시공했다. 연습장은 6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구는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교통법규를 숙지하고 조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동보장구 안전수칙부터 사고 대응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복지시설 관계자, 학생, 비장애 주민 등을 대상으로 휠체어 체험 교실도 운영한다. 전동보장구 이용자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모두가 안전한 도로교통문화 정착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동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전동보장구 증가로 비장애인의 안전도 위협받는 현실에서 모두에게 안전하고 차별 없는 공존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04-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