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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수소충전소, 내년엔 서울 최대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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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충전능력 2배로 향상 공사
오는 13일부터 50일 운영 중단


양재수소충전소가 서울 최대 규모의 충전소로 증설된다.

서울시는 서울에너지공사가 운영하는 양재동 양재충전소(사진)의 충전 능력을 하루 70대에서 140대로 향상시키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증설 공사는 오는 13일부터 8월까지 이뤄지며 공사 기간인 약 50일 동안 충전소 운영이 중단된다.

이번 공사는 압축기와 충전기 냉동기 및 저장용기를 추가로 설치해 기존 시설물과 연계하는 작업으로, 서울에너지공사가 시행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투입 인원 증원 등의 작업 조정 및 인허가 관련 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운영 중단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다. 이 내용은 양재충전소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안내 문자와 모바일 하이케어 앱 팝업창, 수소충전소 예약 사이트 등을 통해 공지된다.

기존 양재충전소 이용자들은 성남갈현, 강동상일, H하남수소충전소 등 인근 충전소를 이용해야 한다. 현재 구축 중인 과천 수소충전소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이달이나 다음달부터 운영된다.



박재홍 기자
2022-06-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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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