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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술자를 찾습니다’ 추진
비법 공유… 소정의 강사비도

서울 동작구는 요리 레시피, 바느질 등 스스로 터득한 생활기술을 주민과 공유하는 소통 프로젝트 ‘생활기술자를 찾습니다’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오는 15일까지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를 다니는 등 동작에 거점을 둔 생활기술자 10명을 모집한다. 바느질, 요리 레시피, 악기 연주, 사진 촬영법 등 스스로 터득한 자신만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나누고 싶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생활기술자에게는 개개인의 생활기술을 소개하는 인터뷰에 참여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기술을 공유하는 워크숍 강사로 나설 기회를 준다. 소정의 강사비도 지급된다.

생활기술자로 선정된 참가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생활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공유 워크숍을 5회 진행하게 된다. 취재 인터뷰 및 워크숍에 참여한 생활기술자에게는 ‘우리 동네 생활기술자’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박태한 구 체육문화과장은 “주민이 주체가 돼 문화 활동을 영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07-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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