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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안심식당’ 참여 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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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 소재 한 음식점에 서울형 안심식당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습.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감염병 예방과 동시에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고자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96개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점 소독 환기 등 지정요건을 자율적으로 준수해 인증받은 업소이다. 신규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1개 업소 당 15만원 이하의 개인 접시, 덜어 먹는 용기 등 위생물품과 서울형 안심식당 스티커를 제공한다. 또한 해당 식당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안심식당’으로 뜨도록 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다음달 22일까지 동작구 보건소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144개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인센티브 물품 등을 지원했다.

이순기 보건위생과장은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건강한 외식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식사 할 수 있는 ‘안심식당’이 많이 지정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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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