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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6㎞ 도시철도 순환선 트램 대신 모노레일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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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032년까지 총연장 36㎞의 도시철도 순환선을 모노레일로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모노레일 경제성 검토를 위해 내년에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조사 결과에 따라 2024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추진한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 및 기본·실시설계(2025∼2027) 등을 거친다. 시는 2028년 도시철도 순환선 착공,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당초 순환선은 트램으로 건설될 계획이었으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트램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해 모노레일로 대체됐다.

이에 대해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소속 김대현 시의원은 이날 열린 임시회에서 모노레일 도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2022-07-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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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