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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트램’ 기본계획 수립 맞춰 전문가 자문단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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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22일 2023년 화성동탄도시철도(트램) 공사 착공을 앞두고 전문가 자문단을 위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화성시청
경기 화성시는 오는 2023년 9월 ‘동탄도시철도(트램)’ 건설을 앞우도 전문가 자문단을 새롭게 꾸렸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동탄출장소에서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과 함께 첫 자문회의를 열고 건설사업의 현황과 앞으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간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완료받고, 기본설계 착수에 맞춰 설계 분야별 전문가로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다.

자문가단에는 송문화 화성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과 차대규 철도트램과장을 비롯해 궤도토목, 트램시스템, 차량기계, 정책운영 4개 분야 전문가와 동탄경찰서, 한국철도기술원, 철도관련 대학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동탄트램 기본설계용역 전반에 대한 분야별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도시철도 트램으로 동탄 신도시의 교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탄도시철도 트램 건설사업은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이달 중순 ‘동탄트램 1·2공구 시스템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3년 9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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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