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복지 ‘시민 영웅들’ 오세훈(앞줄 가운데) 서울시장이 5일 시청에서 열린 서울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대회에서 20년간 홀몸 노인, 어린이 등 지역 주민 6만여명에게 무료로 자장면을 제공한 ‘관악구 중화요리 봉사회’(관중회)에 서울시 복지상 대상을 수여했다.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종사자 등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9명에게도 상을 줬다. 연합뉴스 |
오세훈(앞줄 가운데) 서울시장이 5일 시청에서 열린 서울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대회에서 20년간 홀몸 노인, 어린이 등 지역 주민 6만여명에게 무료로 자장면을 제공한 ‘관악구 중화요리 봉사회’(관중회)에 서울시 복지상 대상을 수여했다.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종사자 등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9명에게도 상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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