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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월드컵재단 사무총장에 이민주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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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동연 경기지사인수위 대변인


이민주 내정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에 이민주 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내정됐다.

월드컵재단 이사장이 도지사, 부이사장이 수원시장이라는 점에서 사무총장이 사실상의 수장 역할을 하게 된다.

14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부터 31일 상임이사(사무총장) 1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냈고, 서류심사 등을 거쳐 이 전 대변인이 선정됐다.

신원조회와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김동연 지사가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이 전 대변인 임용이 확정될 경우 전임자의 잔여임기 동안 근무하게 되는데 임용일로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약 6개월이 공식 임기이다. 2년 연임이 가능하다.

이 전 대변인은 1995년 SBS 공채로 입사해 21년간 근무했다.

방송기자 출신인 이 전 대변인은 과거 스포츠마케팅 회사 근무 당시의 스포츠시설 관리 경험 등이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박원순 서울시장 공보특보에 임명됐고,  지난 6·1지방선거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선대위 방송콘텐츠본부 부본부장과 경기지사직인수위 대변인을 지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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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