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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8명 활동

서울 동대문구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실버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실버 기자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고령층에 도움이 되는 각종 사업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게 직접 취재해 기사를 작성한다. 실버 기자단은 2011년 10월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구에서 발간하는 어르신 소식지인 ‘신바람 실버 동대문’을 채워 왔다.

실버 기자단 소속 이성철(76)·정현자(73)씨는 지난 7일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배우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취재했다. 이번 취재는 연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시니어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인생 2막’에 대한 용기를 심어 주고자 실버 기자단이 직접 기획해 진행됐다.

시니어 배우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다음달 1일 신바람 실버 동대문 제4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씨는 “오랜 시간 실버 기자로 활동했는데, 이번에 시니어 배우학교를 직접 방문 취재해 보니 처음 취재를 나왔을 때가 생각났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신바람 실버 애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9-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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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