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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재난대응 안전훈련 체험단 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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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누리집에 양식, 21일까지 접수

서울 용산구가 오는 21일까지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서 살거나 활동하고 있는 19세 이상 성인으로, 모집인원은 5명이다. 주요 역할은 다음달 15~16일 열리는 중점훈련 참관과 모니터링, 평가 등이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구는 체험단 참석자에게 회당 10만원 이내의 수당을 준다. 체험단이 제출한 평가표는 실제 훈련 평가에 쓰인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자체 심사를 거쳐 이달 말까지 체험단을 구성하고 지원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대규모 풍수해, 화재, 폭발 등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효과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실시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유사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구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 모집에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10-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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