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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매헌시민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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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시민의숲 명칭 변경

서울시는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숲’ 명칭을 ‘매헌시민의숲’으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양재동 시민의숲은 통상 ‘양재시민의숲’으로 불려 왔다.

시는 시민의숲 안에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있고, 매헌교·매헌초·매헌로 등 주변 주요 시설의 이름과 일관성을 주고자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가 주민과 공원 이용객 등 43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매헌시민의숲’이라는 명칭이 78.6%의 동의를 얻었다.

시는 서초구와 서울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했고, 국가지명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새 명칭을 최종 고시했다. 매헌시민의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1986년 조성됐다.





조희선 기자
2022-10-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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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