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구, 공동주택도 물막이판 설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아파트·빌라 등 관련 기준 강화
‘설치 안 하면 제재’ 법개정 건의


서울 서초구의 한 공동주택 지상 계단에 물막이판이 설치돼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에 새로 짓는 공동주택에 물막이판이 설치된다.

구는 수재로 인한 구민 안전을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건축물 내 물막이판 설치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아파트와 빌라, 다세대·연립 주택이다. 구는 대형 건축물이나 강남역 인근 상습 침수 지역의 경우 수동식보다 침수 방지 기능이 우수한 자동식 물막이판을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구는 물막이판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축물 관리법 및 건축법 개정을 건의했다. 앞서 구는 2011년 전국 최초로 ‘건축물 내 물막이판 설치 기준’을 만들었으나 당시 아파트 등 공동 주택은 설치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물막이판을 설치한 건축물도 유지 관리를 잘못했거나, 강한 수압을 제대로 견디지 못하는 수동식이 대부분이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국민 생명과 안전이 걸린 일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물막이판 설치 강화를 시작으로 구에 있는 건축물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10-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