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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교사 확충해 교육격차 해소
AI 특성화고 설립해 전문가 양성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핵심 전략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학교교육 회복 ▲인공지능(AI) 중심 미래 교육 등이다.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이 교육감은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을 방침이다. 학생들이 꿈꾸는 삶이 현실이 되도록 인간중심교육을 실현한다는 의지다.

이 교육감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돌봄 교사와 돌봄 교실을 확충하기로 했다. 특히 기초학력을 회복하기 위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확대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 학생 스스로 진단하고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워크 프로그램도 구축하고 있다.

이 교육감은 AI 중심 미래 교육을 위해 5가지 정책을 내놨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주 1회 코딩교육 실시와 지역 AI 강사 채용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중학교에 AI 전담교사를 배치해 AI 융합인재 육성 ▲미래 먹거리 산업에 맞춘 AI 특성화고를 설립해 지역의 AI 분야 전문가 양성 경로 구축 ▲AI 기반 스마트 미래교실을 일반교실로 확대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중고생에게 태블릿 PC 무상 보급 등이다.



광주 서미애 기자
2022-10-2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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