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주거지 정비로 지역주민의 주거안정과 환경개선 기대”
“정비계획수립 용역 착수 동시에 23년 중 신속통합기획 완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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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
특히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공공지원계획으로, 5년 이상 걸리던 구역지정 기간을 2년 이내로 대폭 줄이고, 구역지정 이후에도 건축, 교통, 환경 통합심의를 운영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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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구역, 독산시흥구역 |
또한 최 의원은 ”민간재개발 추진의 주체는 주민“임을 강조하면서 ”시의회 차원에서 서울시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