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왼쪽 6번째) 군수가 지난 6일 시엠립주 농어업 특구 지역인 끄로란군을 방문해 속 나렛 끄로란군 군수를 비롯한 현지 관계자와 지역 발전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군 제공 |
7일 양평군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끄로란군 관계자와 양 도시 간 농축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상호 이익 창출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홍삼스틱, 벌꿀, 유기농과자 등 관내 생산 기업들의 제품들을 현지 관계자에게 소개했다.
전 군수는 “코로나19로 굳게 닫혔던 세계 각국의 입국 규정이 완화된 만큼 앞으로 국제교류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관내 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군수는 지난 4일부터 3박5일 일정으로 우호협약 체결, 교육기관 방문 등을 위한 캄보디아 시엠립주를 방문했으며,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도시 간 교류사업 발굴및 분야별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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