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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지도·방사능 탐사·안전사고 예방… ‘만능 일꾼’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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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난해 행정업무 활용 20건
울주, 발전소 등 환경방사선 감시
세종, 종합적 실증도시 구축 작업
산업단지 사고 대처·실종자 수색도

최근 드론이 영상지도 제작, 방사능 탐사, 환경오염 단속, 안전사고 예방 등 전문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드론을 재난 현장에 투입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울산시는 국공유지 실태 조사, 영상지도 제작, 지적재조사 지구 촬영 등 국토조사와 수자원, 주택, 산림, 소방, 농림 등 공공분야에서 드론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시의 드론 활용 행정업무는 2020년 19건, 2021년 40건, 2022년 20건으로 집계됐다.

울산 울주군은 최근 환경방사선 공중탐사 전용 드론을 도입했다. 방사선 측정기를 탑재한 드론은 분실 방사선원 소재 파악, 미상의 물질에 대한 방사성 핵종 확인, 특정 지역의 방사성 오염분포 지도 작성, 피폭 예상 지역의 실시간 방사선량 측정값 수집 등을 진행한다. 울주군은 전용 드론을 활용해 평상시 발전소 주변과 생활 주변 환경방사선을 감시하고 있다. 울산 중구는 대규모 건축공사와 철거공사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소음과 먼지 등에 대한 환경단속을 벌이기도 했다.

세종시는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주관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세종시를 비롯해 세종TP, LH세종본부, 고려대, 드론 기업 6곳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드론스테이션 기반 인공지능(AI) 도로시설물 관리서비스 ▲항공 내비게이션을 적용한 드론통합관제서비스 ▲골든타임 내 소화용 드론 기반 소방서비스 ▲건설정보시스템 실시간 연동 건설현장 안전관리서비스 ▲자율주행 도시순찰 서비스 ▲시민친화형 비대면 드론 배송 실증 서비스 등으로 진행 중이다.

경기 안산시는 화학물질을 많이 취급하는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안전사고를 막으려고 드론을 투입한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다. 경기 화성시는 재난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등에 드론을 투입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드론으로 택배를 전달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드론 활용이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현장 투입, 방사선 탐사 등 다양하고 전문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3-0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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