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소개 ▲도 경계지역 사업 발굴 ▲질의응답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도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 등을 위해 상반기에 출범했다. 도 경계지역 내 관광자원 개발,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3개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 경계지역 사업 발굴 필요성, 우수사례, 부진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한 토론과 의견청취 등도 이뤄졌다. 김 의원은 “낙후된 도 경계지역에 포함되는 시·군은 관광자원 등이 부족해 해당 도민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도 경계지역 신규사업을 발굴, 경계지역 도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계지역 간 보이지 않는 갈등 요인을 해결하고, 도 예산 투입을 통해 도의회 차원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