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신세계 신축·이전안, 도시계획위 문턱 넘을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일 광역교통 보완책 등 재심의
신세계 480m 지하차도 방향 변경
통과돼도 ‘시 도로 편입’ 특혜 부담


광주신세계(조감도) 신축·이전 사업이 기로에 섰다. 광주신세계가 지난 1월 도시계획위원회의 요구 사항에 대한 보완 대책을 최근 광주시에 제출함에 따라 30일 두 번째로 심의가 진행되는데, 이번에도 심의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광주신세계 신축·이전 사업의 장기 공전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28일 광주신세계가 수정·보완해 제출한 지구단위변경계획 입안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도시계획위원회를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월 19일 열린 도시계획위에서 교통 해소 대책 미흡 등을 이유로 ‘재자문’ 결론을 내렸다. 당시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내용을 도시계획위 정식 심의 대상으로 당장 입안하지 않되 보완책을 마련한 뒤 다시 자문받도록 한 것이다.

신세계는 이에 따라 최근 지구단위계획 제안을 수정해 제출했다. 신세계는 수정안에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공공기여 형식으로 건설하는 480m 길이 지하차도의 방향을 당초 동서 방향인 무진대로에서 남북 방향인 죽봉대로로 변경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 고시된 광주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남북 방향 지하차도가 교통 개선 대책으로 제시됐던 점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지역에서는 이번 심의에서 신세계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제안이 받아들여져 도시계획위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더라도 ‘시 소유 도로 편입’을 둘러싼 특혜 논란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본다. 이와 함께 인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대규모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입점이 현실화한 것도 교통난 해소 대책 마련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본다.

한편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기자간담회에서 “광주신세계 확장이나 현대백화점 복합쇼핑몰 설치에 대해서는 행정절차가 따로 가겠지만 교통 대책 등에 있어서는 두 업체를 함께 감안할 것”며 “30일 열리는 도시계획위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광주 홍행기 기자
2023-03-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