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 보며 ‘혁신동맹’ 의지 다져
김동연(왼쪽 두 번째0 경기지사는 1일 필립 골드버그(왼쪽 세 번째) 주한 미국대사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개막전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를 보고있다. 경기도 제공 |
동반 관람은 지난해 11월 30일 골드버그 대사의 경기도청 방문 당시 열렬한 야구팬인 김 지사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날 관전에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아담 H 스털링 전 슬로바키아 대사(미국대사 초청), 윌라드 벌러슨 미8군 사령관, 이재준 수원시장 등도 함께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김 지사 접견 직후 트위터에 “김 지사의 환대와 파트너십 강화에 감사하다”며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를 고대하며,하루빨리 KT위즈 경기를 보러 수원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지사는 경기 관람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골드버그 대사와 함께 야구 경기를 보면서 경기도와 미국이 혁신경제를 위해 힘을 모으는 ‘혁신동맹’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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