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도, 전남형 치매 돌봄 종합대책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0세 이상 도민 치료비 지원 등 2025년까지 12개 사업 976억 투입


전남도청 전경
매년 증가하는 치매 가족의 고통과 부담 경감을 위해 전남도가 치매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전남도는 ‘전남형 치매 돌봄제 종합대책’을 마련, 2025년까지 976억 원을 투입해 예방과 치료, 돌봄, 교육 연구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을 대폭 확대해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장애 4천 명과 인지 저하 1만 명, 75세 진입자 2만 1천 명 등 총 3만 5천 명을 1년 주기로 조기 검진하고 60세 이상 일반 관리군 54만 3천 명을 3년 주기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추진한다.

현재 정부 정책은 중위소득 120% 이하를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2024년부터 60세 이상 전 도민으로 확대해 치료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병원 약제비 영수증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진료비와 약제비를 월 3만 원까지 연간 최대 3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 돌봄 강화를 위해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과 치매 안심 병원을 확충하고 치매 환자가 살 수 있는 치매 안심마을 125곳도 지정할 계획이다.

전남은 노인인구 비율이 25.2%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치매 유병률 또한 12.19%로 전국 평균인 10.3를 웃돌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역 발전에 기여했던 어르신이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품위 있는 삶을 살도록 지원하는 것은 사회적 책무”라며 “전남도가 가족의 마음으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고통과 부담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