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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에서 만나는 多채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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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화곡동서 다문화 축제
오케스트라·합창단 등 공연

서울 강서구는 오는 20일 화곡동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2023 강서구 다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문화 축제는 다문화가정이 지역 주민들과 더 어울리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사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동행이 좋多(다) 다채로움을 담多’라는 슬로건 아래 다문화가족을 이해하고 동행을 실천하기 위한 ▲공연마당 ▲참여마당 ▲세계음식 페스티벌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다문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이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선보인다. 이어 개회식과 함께 75세 이상 백년해로 부부, 다문화가정의 어울림 부부, 다자녀를 둔 다둥행복 부부 등 5개 분야의 모범부부를 선정해 시상한다.

공연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패션쇼와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다문화 인형놀이 등 다양한 세계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참여마당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운동회, 가족사랑 표현 미션 수행하기 등과 세계 전통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세계음식 페스티벌에서는 각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장터 등도 열린다.


이두걸 기자
2023-05-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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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